할 줄 아는거 많아서 외부 컨텐츠 나가서 얘기할 거리 많음 +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에 어필 잘함 + 신중해서 실수 잘 안 하고 말 잘함이라 회사가 푸쉬 안 할 이유가 없어보임 좀 편하게 믿고 맡겨도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