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치과자주가서 전혀 안무서워했거든 근데 1n년전에 한번 고생하고서 치과가서 마취하면 호흡곤란이 옴 그나마 그다음에 간 데가 대학병원이라서 나도 좀 안심되고 거기서도 설명잘해줘서 괜찮았는데 n년만에 치과가서 마취하니까 다시 쇼크올거같더라ㅠ 원래 안그러는데 치료길어지니까 바들바들 떨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