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나보고 팔아서 그 돈 가지라는데 솔까 몇만원 못건질거 같고 자전거 거의 안타면 뭘함 오래 안타가지고 바퀴에 바람도 빠져있고 어디가 고장났을지도 모르겠고... 예전에 엄마 자전거 진심 두번 탄거 팔았을때도 사러 온 아저씨가 묻는게 너무 많아가지고 우땨땨..?... 하던 기억이나서 걍 내가 탈까 싶은데 안장 다 내려도 뭔가 좀 다리 길이가 살짝 모자른... 그래도 걍 날 시원하면 내가 탈까
할머니가 나보고 팔아서 그 돈 가지라는데 솔까 몇만원 못건질거 같고 자전거 거의 안타면 뭘함 오래 안타가지고 바퀴에 바람도 빠져있고 어디가 고장났을지도 모르겠고... 예전에 엄마 자전거 진심 두번 탄거 팔았을때도 사러 온 아저씨가 묻는게 너무 많아가지고 우땨땨..?... 하던 기억이나서 걍 내가 탈까 싶은데 안장 다 내려도 뭔가 좀 다리 길이가 살짝 모자른... 그래도 걍 날 시원하면 내가 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