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이브가 원하는건 민희진이 제풀에 지칠때까지 괴롭히는거지 민희진 스스로 하이브를 나가거나 뉴진스에 손 떼거나 둘 중 하나 같음 (혹은 둘 다)
그런데 지금 많은 대중이 민희진 편으로 돌아서서 (특히 회사원이면 더더욱 민희진에 이입이 되기 때문에) 어떤식으로 언플해도 역효과임
솔직히 이런 뉴스를 듣는게 이젠 피곤하기만 할 뿐
그리고 이런식으로 언플을 질질 끄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대중의 기억에 더 각인이 되어 두고두고 회자될거라는거
차라리 반짝 화제였다면 대중의 기억에 쉽게 잊혀졌을걸
이런식으로 시간 끌어봤자 하이브 이미지만 부정적으로 자리잡을텐데 내가 보기엔 지금 하이브의 행보가 멍청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