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설정인 동훈이가 장관시절 출장 나가는 인공에 뜬금 저렇게 책을 들고 등장함 누가 봐도 설정샷인것도 숙연 그 자체인데 저 책은 천병희 선생이 번역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라는 책임
원래 하얀색 표지에 한글도 다 적혀 있는 책인데 굳이 그 표지를 벗겨 마치 원서라도 보는냥 저랬다는거 ㅋㅋㅋㅋㅋ
모든게 설정인 동훈이가 장관시절 출장 나가는 인공에 뜬금 저렇게 책을 들고 등장함 누가 봐도 설정샷인것도 숙연 그 자체인데 저 책은 천병희 선생이 번역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라는 책임
원래 하얀색 표지에 한글도 다 적혀 있는 책인데 굳이 그 표지를 벗겨 마치 원서라도 보는냥 저랬다는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