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진보적으로 바뀌고 노인 부양 부담 확 덜음 보면서 나의 노년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짐. 노인이 되었다고 죽어야할 존재가 아닌데, 내가 미래세대의 발목을 잡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