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분야는 ㄹㅇ 건드리면 건드릴 수록
긁어부스럼같아서 자유주의자에 가까움 난
전자는 애초에 소비자를 통제하거나 제재하는게
불가능하다고 느끼고 (통제하면 그 이후로 더 폭발하는 느낌)
답은 자국문화 콘텐츠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는것뿐..
후자는 건드리는 순간 사람 심리를 자극한다고 느낌...
억제를 하든 푸쉬를 하든 사람들이 ㅈㄴ 움직이는거같음
이 두 분야는 ㄹㅇ 건드리면 건드릴 수록
긁어부스럼같아서 자유주의자에 가까움 난
전자는 애초에 소비자를 통제하거나 제재하는게
불가능하다고 느끼고 (통제하면 그 이후로 더 폭발하는 느낌)
답은 자국문화 콘텐츠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는것뿐..
후자는 건드리는 순간 사람 심리를 자극한다고 느낌...
억제를 하든 푸쉬를 하든 사람들이 ㅈㄴ 움직이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