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질투
동탄도 사실 전세 주고 어쩌고 그거 일종의 투기잖아 시세차익 노리는거 진짜 실거주면 몰라도
건전한 비판 아니고 그냥 내가 못하는데 하니까 부러웠던 거 뿐이구나 연예인들처럼 돈만 있으면 투기 하려는 사람 천지구나 싶었음
꼭 여기만 그런거 아니고 투기로 연예인 죽일듯이 까던 곳들에서 신나서 저런얘기 하는 거 보니까 그렇더라
잡담 동탄 청약 보면서 느낀건데 사람들 연예인들 투기 욕하는거 건전한 비판 아니고 내가 투기 못해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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