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희롱 사건
2. 민희진이 A말만 듣고 무고 코칭
3. B가 민희진한테 사정 얘기
4. 민희진이 입장을 바꾸고 A를 혼냄
확실히 2까지만 있는거랑 4까지 있는건 차이가 크긴함
개인적 카톡이 공개되지 않았다면 최종적인 민희진의 입장은 4번 성희롱을 은폐하지않고 가해자를 혼냈다는게 맞으니깐
솔직히 대다수의 사건들은 2번에서 끝날일 민희진은 4번까지 갔다는 점에서 평균이상이란건 ㅇ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