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묻는 건 상황 파악하는 거고 그래서 상황 정확히 알게 됐고. 거기에 대답하는 직원분도 이미 이런 민 성향이랑 의도 알고 있는 것 같았고 그 대화에선 문제 없어 보이는데
잡담 민의 중재 별로라는 것도 좀 모르겠는 게 나는 저렇게 중재해주려는 대표는 커녕 상사도 본 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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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묻는 건 상황 파악하는 거고 그래서 상황 정확히 알게 됐고. 거기에 대답하는 직원분도 이미 이런 민 성향이랑 의도 알고 있는 것 같았고 그 대화에선 문제 없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