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이렇고 저렇고 대중들이 하나하나 다 따질 사안이 아니지 않나
그렇게 치면 모든 사건에 누구 잘잘못 없는게 어딨지..?
어떻게든 찝으면 개개인 잘못이 다 있기 마련이고
사람이 잘못을 하고 해결하는건 한 집단에서 당연한건데
처음부터 여자남자 갈라치기하면서 애초에 개인 카톡을 까서
민을 패달라고 한것같은 자체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지금보니 심지어 잘 마무리 됐던 사안가지고 사람하나 병신만드는게 참....
난 개인카톡 까면 회사 못다닐거같은데
최소 엄마한테라도 꼭 뒷담까게되고
그러다가 그 사람과 오해풀리면 또 친해지기도하고 그러는거지
그런 사건에서 타인이 충분히 도와주려고 노력할수도 있는거고
왜 단편적인거 하나만보고 이게문제네 저게문제네 누가불쌍하네 못됐네
진짜 답답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