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써서 보컬학원 가는거 브이로그 찍어서 계속 노출할듯 발성연습 이런거 지친 몸을 이끌고 새벽에 스케줄이 다 끝난후 보컬학원에 터덜터덜 가는 나.. 이런거 보여주고
어차피 못하는거 이미 다 보여지고 있는데 내가 돈써서 노력해봅니다 하고 보여주기라도 해볼듯
그러다 늘면 땡큐고 안늘면 ㅈㄴ 열심히 하던데 안되는거더라 소리라도 듣고
지금은 걍 회사트레이닝이 전부 아님?
어차피 못하는거 이미 다 보여지고 있는데 내가 돈써서 노력해봅니다 하고 보여주기라도 해볼듯
그러다 늘면 땡큐고 안늘면 ㅈㄴ 열심히 하던데 안되는거더라 소리라도 듣고
지금은 걍 회사트레이닝이 전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