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들도 아니고 프로판에 실력과 돈벌기가 반비례한 팀이자너
보면서 극복과정을 못보여주니 결국 행회로 돌릴 수밖에 없나.. 라고 느꼈음
호감인 사람들은 그 과정도 좋게 봐주는거고 아닌 사람들은 공감도 안되는 그런 감성이야
잡담 자기들끼리 행복을 찾는 여정인건 알겠으나.. 설득이 안된다
80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