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준 결과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사실 그걸 이루는 과정이 이렇게 치열했답니다의 다큐st이 아니고 보여줄 변화와 결과가 없으니 버거운 과정과 그 과정을 겪는 힘든 모습들 보여주고 그치만 행복해지려고요 함께라 행복해요 하는 그럴싸한 말들로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