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자컨으로 올려주는 류 말고 미처 알지 못하는 혹은 알기 쉽지 않은 비하인드들까지 보여주는 느낌이라 흥미로웠음 막 이러이러한 활동들 끝날때마다 되게 솔직하게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어떤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이러지 못해서 아쉬웠다 이런거 다 보여줘서 좋았음 보통 이런 일화들은 입으로 전해듣기만 하거나 그러는데 카메라로 다 보여줘서 좋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