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스키즈 티켓팅 13000번대에서
50분동안하나도 안내려가서 아 망했네 하고 놔뒀는데
55-56분쯤에 들어가니까 그라표가 쏟아져서
이게 뭔가했음.
50번대 잡고 결제완료하면서 진짜 내가 이번호대를 잡았다고...? 싶었음.
예사는 존버다.
50분동안하나도 안내려가서 아 망했네 하고 놔뒀는데
55-56분쯤에 들어가니까 그라표가 쏟아져서
이게 뭔가했음.
50번대 잡고 결제완료하면서 진짜 내가 이번호대를 잡았다고...? 싶었음.
예사는 존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