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돌 독일 케이콘에 나온대서 가고 싶은데엘에이에서 한국팬들한테만 지랄했다는 얘기 보니까 갑자기 근심 걱정에 휩싸였어독일어 당연히 못하고 영어도 생존영어밖에 못함ㅠㅠ걱정은 가서 닥치면 하고 가고 싶으면 일단 고하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