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여름 쓰레기봉투 아깝다고 쌓아둠 혼자사니까 빨리 차질 않아가지고...
그랬더니 어느날 오후에 집에 돌아왔는데 그 좁은 원룸에 벽면이 알로 가득했음 혼자 꺅 꺅 소리지르고 소름돋아하면서 휴지로 어떻게해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에프킬라 다뿌리고 집나갔다가 돌아와서 눈 딱감고 겁나 청소함
음쓰도 아니었는데 그렇게되더라 뭐가 들어있었었는지
그랬더니 어느날 오후에 집에 돌아왔는데 그 좁은 원룸에 벽면이 알로 가득했음 혼자 꺅 꺅 소리지르고 소름돋아하면서 휴지로 어떻게해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에프킬라 다뿌리고 집나갔다가 돌아와서 눈 딱감고 겁나 청소함
음쓰도 아니었는데 그렇게되더라 뭐가 들어있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