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한번도 페미였던적 없는거 같은데 그때도 본인 성향과 상관없이 여성 프로듀서라고 괜히 까이는거 맘에 안들어서 편들어주던 사람이 나야.....
민이 처한 상황이 저렇다보니 민이 원하지 않아도 기마전의 기수로 써먹고 싶어하는 애들 많아서 돼지아저씨 패는 무기로 쓴거라서 또 금방 방향 바뀜
돌이켜보면 한번도 페미였던적 없는거 같은데 그때도 본인 성향과 상관없이 여성 프로듀서라고 괜히 까이는거 맘에 안들어서 편들어주던 사람이 나야.....
민이 처한 상황이 저렇다보니 민이 원하지 않아도 기마전의 기수로 써먹고 싶어하는 애들 많아서 돼지아저씨 패는 무기로 쓴거라서 또 금방 방향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