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메신저 대화 내용에 따르면 A대표는 해당 수습 여직원을 "x년"이라고 부르면서 "인실x을 시키겠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그냥 이런 익명기사가 먼저 떴으면 다들 주어 까라고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