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에 올림픽 보고 수능이라는거 진짜 공감갔는데 진짜 국내에서 제일 잘해야 선수 인생에 평균적으로 많아야 3번 갈수있는걸 심판이 개지랄해서 한번 내 역량 많이 보여줄수없다는거잖아 생각만으로 억울해서 미칠것같음....내가 못하면 걍 내가 못했으니 인정하겠는데 심판은 진짜 다른 요인이잖아
잡담 4년마다 한번 있는 올림픽에서 심판들이 개지랄할때가 내가 다 억울해서 빡쳐서 미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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