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강대국들 축제인 거 같아서... 사실 피지컬 차이나고 이런건 둘째고 지원에 따라서 성적이 엄청 갈리니까.. 이게 의미가 있긴 있는데 뭐라하지 걍.. 뭔가 좀 그럼 그 파리 올림픽 지원 열악하니까 우리나라도 그렇고 자국 선수들 알아서 나라에서 지원해주는데 그런걸 못받는 국가의 선수들도 있잖아 이게 진짜 공정한가? 싶기도 하고.. 매번 올림픽 돌아올때마다 재밌으면서도 씁쓸하고 그런듯..
잡담 나 스포츠도 좋아하고 올림픽도 재밌게 잘 보는데 볼때마다 좀 씁쓸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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