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꿈속에서도 내가 이상하다 싶어서 아니 엄마 여기 어떻게 왔어? 택시탔어? 하는데 엄마가 작은 보따리 (빨간거) 주고 그대로 우리회사 근처 전철역으로 갔음
거기에 뭐가 있었는지 알아? 5만원짜리 2장
울엄마 건강하시고 잘살아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아픈건 나인데 저 꿈 꿨을때도 밥 굶고 그냥 자고있을때 꾼 꿈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자마자 기분 이상해서 엄마한테 전화했잖아ㅋㅋㅋㅋ 엄마 요아정 드신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