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처먹이라는게 아니고 그룹내 다른멤버는 적당하게 힘든거 얘기도해서 팬들 코어화 잘시키고 (내가봐도 진짜 적당할정도로 팬심 더 강해질정도로만 얘기함) 혹시 모를 억까도 방지하고 그런데 내 최애는 억까를 당해도 힘든거 얘길 아예 안함..정병 존나 끼는 돌이라 더 속상해ㅠㅠ
예를들어 어떤식이냐면 무대때 돌이 아파서 다른날보다 움직임도 좀 적고 춤을 제대로 못춘날이라고 쳐, 그럼 타멤은 그날 소통와서 오늘 몸상태가 너무안좋아서 평소보다 무대를 못한것같다고 죄송하다 더 잘하겠다 이런식으로 와서 억까가 판칠 틈도 안주는데 내 최애는 무대 대충한다, 초심잃었다 이런 억까가 판쳐도 아픈거 얘기를 안함....그리고 나서 나~중에 다른사람통해서 그때 아팠던거 알게되고 이런식임ㅠ 그래서 속상하고 지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