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통 데뷔 초부터 좋아하는데 오프충이거든 내가 좋아하는 돌들이 상상도 못할 만큼 잘돼버려서 얼굴을 못 보니까 애정도 사그라들어서 자연스럽게 탈빠하는 케이스임
오프 다니는 사람들은 싹 다 바꼈는데 예전부터 나랑 같이 좋아하던 사람들 여전히 남아있는 거 보면 신기해 뜨면서 노래스타일도 바뀌고 뭔가 이것저것 바뀌면서 낯가리게 됐는데 난 최애한테는 미련 못 버려서 걍 최애 떡밥만 대충 챙겨봄
오프 다니는 사람들은 싹 다 바꼈는데 예전부터 나랑 같이 좋아하던 사람들 여전히 남아있는 거 보면 신기해 뜨면서 노래스타일도 바뀌고 뭔가 이것저것 바뀌면서 낯가리게 됐는데 난 최애한테는 미련 못 버려서 걍 최애 떡밥만 대충 챙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