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유독 체감 못한다고는 하던데 진짜 주변국이 미치광이들만 있어서그런가 늘 눌려있는기분대만 싱가폴 이런나라랑 국제사회에서의 급이 달라졌단게 아직도 띠용머리로는 객관적 지표가 그렇다니까 그렇구나하는데 마음으로는 어리둥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