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처럼 꽃향기나고 과일향나고 이런건 아닌데;;
정말 포지티브한 의미로 강아지 꼬순내처럼... 편안하고 고소한..아늑한..... 그런 체향이 남. 근데 이게 ㅈㄴ좋은데 뭐지 살면서 사람한테 구린네말고 그사람 특유의 체향이란걸 제대로 느껴본것도 처음임
정말 포지티브한 의미로 강아지 꼬순내처럼... 편안하고 고소한..아늑한..... 그런 체향이 남. 근데 이게 ㅈㄴ좋은데 뭐지 살면서 사람한테 구린네말고 그사람 특유의 체향이란걸 제대로 느껴본것도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