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고 정신없이 1년 달렸는데

심지어 그 사이에 팬미팅도 갔는데

몬가 안설레고 그냥 쉬고싶었어

케팝 자체에도 흥미도가 좀 줄어든 느낌🥹

하이브때문에 전반적으로 엔터계에 뭔가 더 질린것도 있음 개인적으로....어린애들 델꼬 뭐함 얘네 이런느낌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랬더니 인생이 재미가 없다

케팝이 내 오랜 취미였는데

새로운 소식을 접하는게 몬가 버거워ㅜㅜ

그래서 핫게도 잘 안 가고 케톡와서 떠들다가 가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