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밀어내고 입성하자
김민석 치고올라오고 있으니 호남서울경기 들어가면 수석 될거같은데
작년에 박찬대도 경기들어가서 훅 치고올라왔으니
한준호 부울경에서 치고올라오는거보니 시그널 접수된거 같아서
지금은 정병존이지만 다음주쯤 되면 안정권 올라오지 않을까싶다
최고위원 후보 경선에서는 정봉주 후보가 누적 득표율 19.68%(2만7445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김민석 후보는 16.05%(2만2377표)로 2위를 기록했다. 특히 김민석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경선에서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종합 순위 4위에서 2위로 올라왔다. 김민석 후보는 이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꼽힌다.
그 뒤는 김병주 후보 14.76%(2만587표), 전현희 후보 13.13%(1만8312표), 이언주 후보 12.11%(1만6888표), 한준호 후보 11.81%(1만6471표), 강선우 후보 6.32%(8818표), 민형배 후보 6.14%(8562표) 순이다.
이재명은 누적 90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