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분이 하루에 인터뷰 2탕 뛰는날
자기도 모르게 "아.... 집밥 먹고싶다" 한거임
근데 김혜수가 우리집에 와요~ 막 그랬대
그래서 당황하기도 하고 고맙습니다 하고 그랬는데
다 끝나고 집에 가는데 누가 뒤에서 뛰어왔다는거야
김혜수가 "지영씨 번호를 알려줘야 밥먹으러 오죠~" 이랬대........
ㄹㅇ 좋은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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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혜수가 우리집에 와요~ 막 그랬대
그래서 당황하기도 하고 고맙습니다 하고 그랬는데
다 끝나고 집에 가는데 누가 뒤에서 뛰어왔다는거야
김혜수가 "지영씨 번호를 알려줘야 밥먹으러 오죠~" 이랬대........
ㄹㅇ 좋은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