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하다는 말이 맞는듯
저탄소 친환경 외치면서 선수들 에어컨은 안 켜주면서 조명이나 배 연료나 피아노 불태우는것도 그렇고
사람들이 기대했을만한건 짧게 보여주고 자료도 안 줬다는거 보고 '우린 달라' 이런거..? 느껴짐
게다가 선수들 배타는것도 처음엔 빨라서 나라 해설 다 못했는데 넘어가서 해설진들도 말 빨라졌는데 프랑스 선수들 나온 배만 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 느리고 자국 선수 대우해줄 수 있지만 편차가 너무 심했다고 느꼈거든
콧대 높을 수 있는데 올림픽 개회식이라는걸 보는 입장에선 타협 전혀 안하고 우린 너네랑 달라 이걸로만 채워진 느낌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