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심 부모님이 여행가자고 할때 나보고 계획짜라할때가 잴 힘듬.
나 정말 j가 한번도 안나온 p라서
나 혼자 여행할때는 계획 잘 안짜고 돌아다니거든.
계획을 짜더라도 어느 도시 갈꺼고 맛있는 가게만 몇군데 찾아서 당일날 즉흥적으로 돌아다니는데..
진짜 계획짜라고 할떄마다 진짜 죽겠음...
외동이라서 누구한테 미룰수도 없고 하....
난 진심 부모님이 여행가자고 할때 나보고 계획짜라할때가 잴 힘듬.
나 정말 j가 한번도 안나온 p라서
나 혼자 여행할때는 계획 잘 안짜고 돌아다니거든.
계획을 짜더라도 어느 도시 갈꺼고 맛있는 가게만 몇군데 찾아서 당일날 즉흥적으로 돌아다니는데..
진짜 계획짜라고 할떄마다 진짜 죽겠음...
외동이라서 누구한테 미룰수도 없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