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임진왜란까지만 해도
집안에서 여자들이 자기 목소리 잘 낼 수 있었음
(딸도 상속받을 수 있었고
그리고 데릴사위도 상당히 있었고
만약 출산을 못한다고 하면 시댁 쪽 사촌에게서 입양을 했다고 함
그게 다 삼국시대때부터 내려온 전통이기도 하다고 함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게 싹 사라짐... 바로 병자호란...
여인들에 대한 압박이 그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배움 (실록에 그렇게 나옴)
아니 임진왜란까지만 해도
집안에서 여자들이 자기 목소리 잘 낼 수 있었음
(딸도 상속받을 수 있었고
그리고 데릴사위도 상당히 있었고
만약 출산을 못한다고 하면 시댁 쪽 사촌에게서 입양을 했다고 함
그게 다 삼국시대때부터 내려온 전통이기도 하다고 함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게 싹 사라짐... 바로 병자호란...
여인들에 대한 압박이 그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배움 (실록에 그렇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