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자주가서 이젠 여행느낌이라기보단 쉬러가
좀 널널한 게하같은거 빌려서 느지막히 자고 바다보고 소품샵가서 엽서사서 편지도 쓰고 책도 읽고
강릉 특유의 여유로운 느낌이 좋음ㅋㅋㅋㅋ
케텍스 있고, 걸어다니기도 좋고 버스로 관광지 다 이어져서 뚜벅이가 다니기 좋음ㅋㅋㅋ
하도 자주가서 이젠 여행느낌이라기보단 쉬러가
좀 널널한 게하같은거 빌려서 느지막히 자고 바다보고 소품샵가서 엽서사서 편지도 쓰고 책도 읽고
강릉 특유의 여유로운 느낌이 좋음ㅋㅋㅋㅋ
케텍스 있고, 걸어다니기도 좋고 버스로 관광지 다 이어져서 뚜벅이가 다니기 좋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