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쩔줄을 모르겠음 뭐 예를들면.. 진짜 예시인데 신인상이라던지 마마 나가는거라던지.....ㅋㅋㅋㅋ 아니 장난식으로 말하는게 아니고 ㄹㅇ 진지하게,, 말하면...........그러다가 연말 조용하게 보내고 나면 그 다음해에 돌이 현실 안게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