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가 없어서 무조건 고속도로 타야 하는데다가 다리 위 지날때 바람때문에 차가 휘청휘청한다고ㅋㅋㅋ 영종도가 운전연수의 성지라 혼자 가보고 싶다니까 아버지가 미쳤냐고 노발대발하셔서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