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올 기념품이 없음
그나마 쿠키?
바샤커피랑 twg는 출국할때 온라인 면세점에서 40%할인 가능
무스타파나 차이나타운 같은데서 사올만한 초콜렛 다 말레이시아산 진짜 개노맛
마트가면 한국꺼 일본꺼 점령 사올게 없음
심지어 그땐 칠리크랩 소스도 홈플러스에서 미리 사먹고 감
밥먹으러 몰 가면 2일식 3중식 1타이 1한식 6양식 이런 느낌
왜 다들 칠리크랩을 먹는지 이해함 여행온 기분을 느낄만한 식사가 별로 없음
반대로 말하면 음식이 존나게 무난해서 적응이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