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정도는 부모가 와서 숙소가 어떤지 보고 갈 수 있게 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미성년자 애들 데리고 있으면서 숙소도 못오게 하면 거기서 무슨 일이 이루어지는지 어떻게 알어?
처음 숙소 들어가는 날부터 여기서 연습생 생활 한다고 숙소 보여주고 한달에 한번씩 오픈데이로 정해서
다같이 와서 볼 수 있게 해줘야 하는게 맞지 않나?
미성년자 데려가면서 너무 아무것도 안하는 듯
우리나라 연습생들 다 그래<< 이런 말은 좀 그만하고
전체적으로 아동 보호 좀 했으면 좋겠다
늦게 퇴근해도 >> 옛날에 내돌도 그랬어
새벽에 혼자 숙소 가도 >> 옛날에 내돌도 그랬어
학업 포기 종용당해도 >> 옛날에 내돌도 그랬어
아 ㅅㅂ 지금이 쌍팔년도냐고..
언제까지 미성년자들 데려다가 이럴거야.
남의 집 귀한 자식 델고 갔으면 보호 좀 잘해라
세상이 요즘 어떤 세상인데 위험하게 저러는지 이해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