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나 뫄뫄 최애가 저런 숙소에 살고 ㅈㄴ 어린데 타지에서 밤길 무서워하면서 걷고 새벽 두 시까지 연습하다 가는 게 일상이었다 하면 안타깝다 힘들었구나 너무 속상하다 이런 반응만 있을 것 같은데 거기서 이게 왜? 달았다가 줘터져야 입 닫으려나
잡담 저게 업계에선 일반적인 일인데 왜?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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