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다 잘생긴 건 말모고..

쿱스 나한테는 티비로 봤을 때 잘생김이 더 강했는데 티비로 본 것보다 반짝반짝 샤르르 예쁨(특히 웃을 때..)

정한이는 반대로 티비에서 봤을 때는 예쁜 느낌이 더 강했는데 우아한 느낌 가득한 잘생긴 왕자님

그리고 슈아는 잘생김과 예쁨이 공존하는 얼굴인데 진짜 셉덬들이 늘상 말하는 대로 갈수록 어려짐 신기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