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카다시안은 힐튼의 친구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춘 적이 있다.
카다시안은 자신이 당시 힐튼의 스타일리스트로 일했을 뿐이라고 말했지만, 방송에 비친 모습은 힐튼의 옷장을 청소하고 발을 마사지해주는 등 마치 시종처럼 보여 안쓰러웠다.
당시 카다시안은 힐튼의 '하녀 친구'라고 오명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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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시안은 자신이 당시 힐튼의 스타일리스트로 일했을 뿐이라고 말했지만, 방송에 비친 모습은 힐튼의 옷장을 청소하고 발을 마사지해주는 등 마치 시종처럼 보여 안쓰러웠다.
당시 카다시안은 힐튼의 '하녀 친구'라고 오명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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