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가족이 말 걸어도 짜증나고 걍 혼자 있고 싶을 때가 많은데 이게 남편이나 내 자식이 상대라고 다를거 같진 않아서
잡담 난 그냥 사람이랑 대화하는 것도 지쳐서 결혼도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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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가족이 말 걸어도 짜증나고 걍 혼자 있고 싶을 때가 많은데 이게 남편이나 내 자식이 상대라고 다를거 같진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