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후에 걔 사회면에서 봄.. 영아 유기해서;;
그때 동거한 남자랑은 헤어졌고(이때 미자때 애낳아서 입양보냄)
그후로 다른 남자랑 동거하다 애를 낳았는데
같이살 집 얻는다고 사채를 써서 그게 본인이 감당할수 없이 불어났나봐
애를 낳았는데 남자는 가출하고 지도 막막하다고
그 겨울에 신생아를 길바닥에 버렸는데 그게 씨씨티비에 다 걸려서
바로 잡혀서 걔네집 난리났다더라... 동생도 취업해서 독립해서 살았는데
걔 갱생시킨다고 걔네 아버지도 직장 관두고 동생도 본가 돌아와서
가족들이 걔 밀착마크하고 허튼짓 못하게 감시하고 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