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20대 초반에 혼전임신으로.. 남자 30대 백수;;;;집이 잘사는거도 아니고 남자 어머니가 벌어오는 돈으로 살고 있는 쓰레기중의 쓰레기였음.... 동창 어머니는 무릎꿇고 제발 애 지우고 하지 말라고 빌었는데 애 낳고싶다고 결혼해서 가족이랑 연 끊어지고..
결혼식가서 남자 본 애들 다 끝나고 ㅈㄴ놀랐잖아 심지어 키까지 작아서;; 160초중반으로 보였음 암튼 3년 만에 지금 이혼하고 애때문에 소송중이고 고시원에서 애랑 살고있음,,,
결혼식가서 남자 본 애들 다 끝나고 ㅈㄴ놀랐잖아 심지어 키까지 작아서;; 160초중반으로 보였음 암튼 3년 만에 지금 이혼하고 애때문에 소송중이고 고시원에서 애랑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