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 잠깐 들고
출근하는 나한테 아침부터 이런걸 쳐보내게 만드는 남자랑 그니까 왜 만나지..? 이생각만 드네 존나 빡친다
그 남자때문에 주변애들도 슬슬 지랑 멀어지는거 눈치를 못챈건지 모른척하는건지..(결혼식 안가고 축하도 안하고 싶어서)
그나마 내가 가까운 관계라 걍 보고 살았는데
진짜 이 습한 아침에 개빡치네
출근하는 나한테 아침부터 이런걸 쳐보내게 만드는 남자랑 그니까 왜 만나지..? 이생각만 드네 존나 빡친다
그 남자때문에 주변애들도 슬슬 지랑 멀어지는거 눈치를 못챈건지 모른척하는건지..(결혼식 안가고 축하도 안하고 싶어서)
그나마 내가 가까운 관계라 걍 보고 살았는데
진짜 이 습한 아침에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