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투수는 마무리 투수인데
1. 항상 타이트한 상황에서만 올라옴.. 경기를 터트릴수도 있는 위치
2. 한경기만 터져도 평자 폭등함.. 만회하기도 어려움
3. 털리면 티가 너무 남.. 묻어갈수가 없음
그래서 최애선수 올라올때마다 진짜 심장 쿵쾅거리고 무릎꿇고본다...
1. 항상 타이트한 상황에서만 올라옴.. 경기를 터트릴수도 있는 위치
2. 한경기만 터져도 평자 폭등함.. 만회하기도 어려움
3. 털리면 티가 너무 남.. 묻어갈수가 없음
그래서 최애선수 올라올때마다 진짜 심장 쿵쾅거리고 무릎꿇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