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한세트에 멤버십 하면 5,6만원 정도에 응원봉은 대여하면 만원, 사면 오만원
그래서 사녹 1번에 십만원+교통비 정도로 가까이서 무대보고 약간의 대화?가능
에 저 준비물 한번 준비하면 계속 사녹 신청할수 있으니까 가성비 괜춘??한가 싶다가도
공방 시간이 새벽 3시, 오전 10시, 밤 11시 이정도로 지멋대로라
사실상 직장인은 신청 불가 적어도이틀전에는 월차를 내야 하는데 당첨발표가 사녹전날 나올때가 많음
그래서 월차내고 사녹 떨어지면 걍 월차만 낸 사람 되는 경우 많음....ㅋㅋㅋ
길바닥에서 대기 3,4시간 줄 서있기도 하고(하이브돌은 많이 개선되서 출첵만 하고 사녹시간에 다시 줄서면 됨)
방송국 스텝들의 빠혐....에 딜레이 2시간 있는 방송국 있음
(내가 겪거나 본것들- 카메라 가리지 말라고 반말로 소리지름, 좀 예쁜 팬들한테 말걸고 성희롱, 줄 이탈하면 존나 화냄)
걍 길바닥에다 시간 버리고 5시간 줄서고 사녹 3번 2,30분 보고 오는거ㅎㅎㅎ
막차타고 방송국 가서 첫차타고 집 오는거 가능ㅎㅎ
이래서 가성비 최악인것 같기도 함
이래도 사녹 한번 갔다오면 그 가까이에서 30분 무대 보고 온거 못 잊어서 다시 신청한다고 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