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무명의 더쿠 = 186덬 00:34
지난 2월에 wish라고 해외 쇼핑 플랫폼 대략 2200억에 인수 했는데 지속된 인수로 이미 자본력 부족한 상황에서 저 회사 인수가 결정타였음 저기 인수하고 큐텐 이름도 아예 위시플러스로 바꿀 정도였고 이렇게 연달아 쇼핑 플랫폼 인수하고 물류자회사를 나스닥에 상장해서 자본 문제 해결하려 했는데 그러기엔 자본잠식이 너무 빠른 상황이었고 소비자들이 지불한 돈을 셀러들에게 최대한 늦게주며 현금 확보하던 것도 더이상 버티지 못하는 상황까지 내몰림
인수에 인수에 인수를 더해서 ㅇㅈㄹ 하다가 이 사태까지 됐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