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메일 내용
20.5월 PT 내용을 들은 시혁님께서 희진님의 pt안이 상당히 훌륭하나 파격적이고 쏘스뮤직의 인프라로는 실현하기 어려워보이니 엠레이블에서 진행하는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주시며
21년팀은 걸그룹 legacy 시장의 마지막 단물을 흡수하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쏘스입장문
방시혁 의장이 2020년 5월 민희진 당시 CBO가 제안한 런칭 전략에 대해 제시한 의견은 N팀이 아닌, 민CBO가 설립할 레이블에서 새로운 팀을 통해 제안 내용을 현실화하라는 것이였습니다. 민 대표는 당시 논의를 알고있으면서도 방의장이 N팀을 통해 자신의 런칭 전략을 실현하라는 의견을 제시한것처럼 왜곡한다
이거 둘이 똑같은 얘기 하는거 아냐?
어도어 메일 내용이 방시혁이 새 레이블에서 실현하라 했다고 한 내용같은데
쏘스도 같은 소리 하고있는거 아냐? 뭘 왜곡한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