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입장문에 있던 메일
-> 쏘스 인프라로 실현이 어려우니 엠레이블(=민이 설립할 레이블=어도어)에서 진행하는 것이 어떻겠냐, 21년팀은 기존에 제안한 런칭전략대로 갔으면 좋겠다
쏘스 입장문
-> 방이 말했던건 민희진 전략은 n팀이 아니고 새로운 레이블(=엠레이블)에서 현실화하라는 거였다
같은 얘기 아닌가......?